친일파 크리스챤 베일.





두유 워나 쳐컬릿??
오우 예스, 플리이즈.

영국의 유서깊은 명문귀족 자제 크리스챤 베일 군이 친일파가 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귀족생활이 따분한 크리스챤 베일.


일본 비행기 오타쿠 크리스챤 베일의 즐거운 방과 후.


사실 그는 골수부터 친일.



일본군에게 아군의 위치를 알려주지만,



배신당..

숨은 베일찾기.


실제크기의 일본 비행기를 보고 한눈팔다가 엄마 손을 놓친다.


인파에 휩싸여 엄마는 안드로메다로.....

 아 씨바 조때네.


엄마!!!!


집에 돌아오니 가정부가 도둑질중.




집이 다 털려서 먹을게 없는 크리스챤 베일은


허겁지겁 유통기한 지난 사탕을 먹는다.



탈탈 털어도 먹을게 없자,
밖으로 나가보니

존나 조쿤.

조켔다...



일본군의 진수성찬에 눈이 멀어
배고픈 베일은 일본군에 항복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받아주지 않는다.

밥 한끼 얻어먹기위해 거리를 질주하는 크리스챤 베일의 험난한 모험.




쫓기고


잡히고



얻어맞고


미국인의 도움으로 잠시간의 짬을 얻은 크리스챤 베일은 그만 아리따운 그녀... 
참치볶음밥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그녀를 마음껏 음미하는 크리스챤 베일


자, 다음 여행지는 수초우~

진격하라!!!


그리고 운명의 라이벌과의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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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싶은 짤방이 많은데 귀찮아서 생략.

이 영화의 제목은 '태양의 제국'이고 제작년도는 87년도.
그러면 끽해봤자 베일 형이랑 나랑 나이차가 겨우 10살정도밖에 안댄다는건데.

어헝헝헝.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항복합니다. 라며 일본군에 잡혀가길 원하는 굶주린 소년.
능숙한 일본어는 또 어디서 익혔는지 일본군 장교에게 큰 절을 하기도 한다.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발발발 뛰어다니는 모습 사이에 비친 썩은 미소들을 보니 몸만 자라고 얼굴은 별로 안자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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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그마 2011/06/29 11:15 # 답글

    배트맨 비긴즈는 어떻고요?
  • 강군이어라 2011/06/29 11:17 # 답글

    저 눈 퀭 한거 보니 이미 저 때 부터 굶는 연기에 일가견이 있었던 것이가!!

    라는 뻘 생각이...

    머시니스트 보면 아주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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